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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작성자 :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작성일자 : 2010-02-25   조회수 : 1366  
제목   미국 플로리다주 한파 피해 수억 달러  
  출처: 재난포커스
 
 
 미국 플로리다주 한파 피해 수억 달러
 18년 만에 최저기온 영하 10도에 전체 과실 70% 냉해
 
 
 
 세계 곳곳에서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 주의 북서부지역은 지난달 11일 아침 기온이 영하10도까지 떨어져 18년 만에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플로리다 지역에서는 한파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플로리다 주 농업 소비자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 이번 한파로 플로리다 지역 전체 농작물 중 30% 이상이 냉해를 입었으며 농가의 피해가 수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한파로 온도에 민감한 채소와 과실 등 대부분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토마토가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 토마토 유통 사업단의 발표에 따르면 주요 토마토 산지인 플로리다 남서부 지역은 전체 과실의 70%가 냉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피해가 커지면서 동부 해안지역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오렌지와 토마토, 사탕수수의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플로리다 주 경우, 아열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80여년 만에 처음으로 영하 10℃ 가까이 기온이 떨어지는 한파로 인해 연 93억 달러 규모의 오렌지산업에 큰 재앙이 닥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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