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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885호_시론1.pdf   작성자 :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작성일자 : 2019-10-15   조회수 : 32  
제목   시론 (고려대 신문 / 기후변화협약과 청년세대 / 2019.10 / 1885호) 
 '파리기후변화 협약의 진행과 대응’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처음으로 논의하여 국가간 협약을 체결한 교토의정서는 1997년 선진국들만 참여했고 2005년 2월부터 발효됐다.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7가지 '주요 온실가스'를 정의하고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2012년 만료 예정이었지만 적용 기간이 2020년까지로 연장됐다.
 
 2015년 체택된 파리신기후체제는 세계 197개국이 참여한 2020년 이후 적용될 새로운 기후변화 협의체 패러다임이다. 온실가스 배출감소, 기후변화대응 재원조성 등을 통해 환경과 경제·사회 발전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 발전'을 추구하게 된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구분 없이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2도로 제한하자'는 목표를 내세웠다.
 
 한국정부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 국내 감축량을 25.7%에서 32.5%로 상향조정하고 해외 배출권 거래 등 국외 감축분은 11.3%에서 4.5%까지 줄였다. 목표설정과 계획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인류의 건강과 안전한 삶의 터전의 상실이다. 2050년경이면 약 12명의 기후난민이 발생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약 5억명 정도가 살던 땅을 떠나야 한다. 물론 가장 큰 피해 국가는 중국이지만 한반도도 약 200만명 이상의 기후난민 발생을 예측하고 있다. (세계기후변화상황실 자료 참조)
 
 큰일이다 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심각성 인식교육, 기후변화 적응/대응 방안제시, 기후변화 재해재난대책, 국제사례 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습관화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유치원부터 의무교육화하여 매주 일정시간 교육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만 한다. 그래야 우리는 물론이고 10대 20대, 청년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 건강하고 청정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지구촌을 보전할 수가 있다.
 
 이제는 기후변화다!
 기후변화는 다음 3가지를 언급하기 위해 기후변화, 기후변화 한다.
 첫째, 변화의 속도 줄이기이다. 기후변화의 속도는 미친 듯이 빨리 변해가고 있다. 그 속도를 줄이기 위한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구태하지만 나무심기, 늪 보호하기, 강보호, 에너지절약, 대중교통 이용,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은 아주 기본적으로 20여년 전부터 해오고 있는 일이라 새삼스럽지 않다. 지금은? 4차산업혁명시대는? 시대와 각국의 실정에 맞는 기후변화적응/대응 전문가들을 많이 양성해야한다.
 
 둘째는, 기후변화 적응/대응 방안 제시이다.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 환경해설사가 아닌 기후환경해설가, 기후변화적응/대응 전문지도사 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들이 유치원부터 각급 학교의 자유학년제 포함 정규 교과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UN의 전문 기후변화적응센터를 우리도 신속히 설립하여 분야별 국민행동강령을 알려주어야 한다.
 
 셋째는, 기후환경산업 활성화이다. 기후변화 세가지 전반을 보았을 때 가장 중요한 분야가 바로 기후환경산업이다. 먹을거리를 찾아내서 상용화, 보편화 시키는 일이다. 이 분야에 가장 많은 일자리가 있다고 정부가 2018년 6월에 발표했다. 기후환경산업 분야에서 미래일자리를 찾아야겠다.
 
 지금 한반도의 가장 심각한 기후변화 현상은 가뭄이다. 한반도 위쪽 중국의 지린성, 랴오닝성 북서쪽까지 뻗쳐오는 내몽골 외몽골 사막의 빠른 동진현상 때문이다. 그래서 이 동북아 지역이 2005년부터 물산업 전문기관에 의해 물부족지역으로 선포가 되었고, 우리나라도 얼떨결에 물부족국가로 편입 되었다. 2030년경을 전후하여 우리나라가 드디어 물 수입국가로 전락한다면 믿겠는가? 그래서 물산업이 2030년 전에 대한민국 5대 국가기간산업으로 자리 잡는다는 예측이다.
 
 기후환경산업에 가장 많은 일자리가 있다. 미래생명산업이기 때문이다. 미래식
 량, 식품, 물, 미래에너지산업이 해당된다. 없어서는 인간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 단위로 확정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은 매우 적절한 지자체 및 국가사업이다. 여기에 4차산혁의 핵심분야가 융접목되어 뉴스마트팜으로 기본기술설계도가 들어간다. 강의교육, 실습, 체험, 시연, 견학을 직접 한 후 시작해야한다. 교육부터 실시 중이다. 청년들의 귀농귀촌은 기술을 줘야하고 스타트업을 만들어주어야 하고 수익유통망을 확보해 주어야 하며 가장 중요한 놀이문화공간이 있어야 청년들이 돌아온다.
 
 뉴스마트팜의 핵심사업이 미세조류(mico algae)사업이다. CO2를 먹고 자라니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고, 초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으며, 배기가스와 온실가스 전체를 저감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생명자원이다.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이 국내 최대, 최초 대량배양장을 운영 중이다. 선진 각국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조류기름(algae oil)을 발전소, 제철소, 차량, 항공유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 중에 있다. 특히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서는 인공조류가로수로 배기가스와 초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강국인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관광객은 점점 줄 것이다. 미세먼지국가, 초미세먼지 최고 국가 이미지로부터 청정국가 이미지를 다시 찾아야만 한다.
 
 각 급 학교에 비싼 공기 청정기보다 2~3배 높은 공기정화력을 보이는 미세조류, 스피룰리나를 배양, 수확하여 스타트업, 학교기업을 만들어 미래먹거리도 미리 알려주어야 한다. 비누, 팩, 장류, 면류, 음료수, 건강식품, 의약품, 에너지로 활용 중이라 일거구득이다. 그래야만 탐구정신, 실험정신 기록정신을 배양하여 4차산혁시대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가 있다.
 
 물부족국가 대한민국 가뭄대비로 지하 빗물저장소를 많이 건립해야 한다. 버리는 물 없이 재활용해야 한다. 장마라 하지 말고 이제는 아열대성 스콜이라 부르는 편이 타당하다. 한달씩 지속적으로 와주는 과거 십수년 전의 장마가 아니다. 몇일씩 쏟아 붓고는 또 폭염과 가뭄으로 이어진다. 건기, 우기로 분류할 때도 멀지 않았다.
 
 이제는 기후변화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여 철저한 교육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각 급 학교는 물론 전국 지자체 지역민들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신농업혁명과 기후환경산업의 일자리 창출, 뉴스마트팜의 빠른 정착을 바란다.
 
 기후변화세대인 우리 청년들은 기후환경산업에서 미래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기고: 박세훈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한국대표 / www.gccs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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