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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작성자 : gccsr   작성일자 : 2014-09-28   조회수 : 880  
제목   [박세훈의 미래예측] 글로벌시대 정착과 대학의 소멸 시작!  
 [박세훈의 미래예측]
 글로벌시대 정착과 대학의 소멸 시작!
 
 지구촌은 바야흐로 통합으로 가고 있다. 유럽은 블로냐 프로세스로 2010년부터 대학을 통합하기 시작하여 2014년 현재, 45개국 6천여개 대학, 약 33,200만 대학생들이 통합대학에서 공부하며 학점 교차인정을 실시하고 있다. 각국의 대학교육과정 인정시스템을 정비해 이미 대학은 3년, 대학원 석사과정은 2년, 박사과정은 3년을 표준으로 정한 바 있다.
 평생교육과 대학혁신, 공동연구개발추진, 학점인정을 위해 지금 유럽은 이미 ‘대학품질인증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유럽대학통합의 의미는 세계 대학통합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다. 오프라인의 유럽대학통합은 이미 호주나 뉴질랜드 그리고 동남아 국가들까지 가세할 차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온라인 또한 사이버세계통합대학 및 교직원 재택근무보편화를 추진 중이다.
 2023년경 하이퍼소닉비행기(극초음속비행기)로 지구촌이 2시간대로 연결되면, 즉 지구촌 1일생활권 시대가 열리면, 엄청난 대학생 인구이동과 일거리를 찾는 노동력이동은 피할 수 없는 미래현상이다. 우리나라가 KTX로 1일 생활권이 되자 노동시장과 인구이동이 그러했듯이.
 
 1982년 교육학자 파커 로스만박사가 ‘코스모피디어’ 즉 세계백과사전 포탈사이트를 고안. 각종 저서, 사전, 각분야 강의, 백년 전 강의, 세계유명인 강연 및 강의노트 등 모든 것을 저장하며 쌍방향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대한 세계통합사이버대학 구축을 발표한 바 있다. 평생직종과 평생직장의 소멸과 파트타임, 비정규직,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 나이에 상관없이 사이버대학에 입학한다. MIT는 8년 전부터 전 과목 강좌를 하루 또는 몇 일 후에 온라인에 무료공개하고 있다 ( www.ocw.mit.edu.). 미국의 피닉스 대학 온라인과정 학생 수가 이미 50만명을 돌파하였다.
 
 미국 중학생들은 1990년대부터 수학시험에 계산기를 사용했고 미국 캔사스 주립대학 졸만zollman 물리학과 학장은 HP가 제공한 PDA를 전체학생에게 나눠줘서 수업을 십 수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PDA는 인터넷검색이 가능하여 더 이상 다양한 과목의 정보를 머리에 무겁게 이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며,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검색하여 읽고 자신의 작품 및 제품 창의성을 테스트하는 것이 시험이 된다.
 
 레이 쿠즈웨일은 음성인식기기를 발명한 미국최대 발명가 중 한명인데, 이미 2010년에 컴퓨터가 사라진다고 예측하였다. 인터넷이 24시간 365일 몸 안에 연결되고 전자부품이 작아져서 옷, 안경, 몸, 환경 속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완전 잠입되는 비주얼 영상 음성 가상현실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가상현실과 리얼의 구분이 힘들어지며, 인간은 가상현실 인간들과 교제하고, 동시통역이 가능하여 언어의 의미가 사실상 사라진다고 보았다. 유엔미래포럼 제롬글렌 본부회장은 2015년이 되면 지구촌 학생들은 사이버나우(Cybernow)라는 옷과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하며 인간은 24시간 사이버 세상과 연결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사이버 첨단과학교육이 교육의 중심이 되며, 신세대들은 유전자공학 등을 게임으로 배우며 사이버 게임장이 취업의 통로역할을 한다고 본다. 코닥의 필름이 사라지듯이 소리소문 없이 우리의 대학들도 사라질 날이 곧 현실이 될 예정이다.
 
 2030년경 글로벌시대 정착을 강력하게 예측 및 주장하고 있는, 요즘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박세훈 한국대표는 해외생활 12년 중 중국홍콩에서 7년 이상을 살아오면서 지구촌시대 개막을 보아왔다.
 무국경 무한경쟁의 지구촌시대, 지구촌 1일생활권시대 정착을 눈 앞에 두고, 대한민국도 글로벌스쿨의 등장을 서두르자고 주장하고 있다. 하루에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바쁘게 일하는 의식기술의 시대 (후기 정보화시대) 인간들은 비즈니스, 정치외교 용어 또한 복잡함을 벗어날 것이라 예측하며, 글로벌 공용언어가 중국어와 영어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현재 기술이 완전 보편화된 LTE급의 스마트폰 만 가지면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아프리가의 오지 학교 학생이나 베버리힐스의 최고급 학교 학생이나 지식과 정보의 전달 혜택은 똑 같이 받게 된다. 바로 좋고 나쁜 학교의 개념과 좋고 안 좋은 교사의 의미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글로벌스쿨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글로벌시대 리더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국어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며, 중국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우리나라의 리더그룹 또한 다문화가정이 대세인 시대로 접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가장 빠른 다문화화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 약 40%가 2030년경에는 다문화 가정이 될 것이며, 다민족사회로의 정착에 대비한 국가와 지자체 생존전략 마련이 필요하겠다. 기업은 이미 글로벌시대에 맞추어 그룹경영을 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최소한 20년 정도의 미래사회 변화를, 메가트렌드를 읽을 줄 알아야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게 되는 것이다. 글로벌시대 리더란, 미래통찰력과 미래예측능력을 겸비한 중장기 전략가를 말한다. 지금 초중고등학교의 우리 아이들과, 대학생들에게 미리미리 미래사회 부상하는 신직업/신직종 또한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 미래학자들 뿐 아니라 교사, 어른들에게 있다.
 
 한우물만 파가다 40-50대에 실업을 하고 마는, 백수로 살아가며 죽을 날만 기다리는 우리의 가장들, 산에나 가고, 낚시나 가고, 여행이나 하며 세월을,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신청년시대의 개막이 왔으므로, 초고령화사회가 왔으므로, 일본이나 서구 유럽처럼 대책도 없이 왔으므로, 일하게 해야 한다, 30-40년 더 일하게 해야 한다.
 
 청소년들, 청년들이여, 글로벌시대 리더그룹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5-6가지 이상의 미래직업을, 나의 미래 일자리를 마련해 두어야 한다. 그대들은 130년 이상 살아가니 100년 이상 일을 하여야 한다. 미래 성공하는 사람은 멀티플래이어다.
 
 미래부에서 미래예측의 중요성을 말할 시기가 왔다.
 예측하고 전략을 세워 실행하는 3단계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전략(계획), 전술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다. 예측을 정확히 하여야 한다. 미래예측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기후변화와 미래예측-
 
 
 [박세훈]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한국대표
  유엔미래포럼(MP) 한국대표부 사무총장/수석연구위원
  no1park@empas.com (숫자1) / 010-9233-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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