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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SN150008_1.jpg   작성자 :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작성일자 : 2010-02-02   조회수 : 1160  
제목   [아시아일보] 목재펠릿의 에너지 활용대책  
 

 
 
 목재펠릿의 에너지 활용대책
 
 
 
 
 산림청에서는 목재펠릿을 저렴한 청정에너지원으로 보급하기 위해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어촌 뉴타운, 전원마을, 그린홈 등에 대해 정부지원 보조사업(국비30, 지방비40, 자부담30%)으로 목재펠릿 보일러를 2009년도 3,000대를 설치하였고, 금년에는 4,000대, 2020년까지 14만3000대의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할 계획이며, 목재펠릿 보일러를 설치하고자 하는 자는 광역시를 제외한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자체 보일러심의회를 거쳐 설치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목재펠릿은 석유류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는 추세로서 목재펠릿의 연료비는 주택의 단열상태, 보일러의 기종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경유의 56%, 보일러 등유의 83% 수준으로서 난방비 절감요인 대신 주기적으로 펠릿연료 공급, 연소실 청소, 회분제거 등 사용자의 번거러움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목재펠릿의 초기 수요창출을 위해서는 선진국의 경우처럼 공공부문의 선도적 사용이 중요하며, 정부지원으로 설치되는 자연휴양림, 국·공립수목원 온실 등의 신규보일러 설치 및 노후 난방기 교체시 목재펠릿 보일러를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마을회관,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관공서, 학교 등 난방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펠릿보일러로 교체할 계획이다.
 
 겨울철 고온이 요구되는 화훼류 시설원예 등 중규모 난방용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시범사업으로 금면에 시설원예 160㏊에 펠릿난방기를 보급하고(120억원) 있으며, 2020년까지 시설원예용 가온면적의 약 37%를 목재펠릿으로 교체함으로써 농업용에도 화석연료 대체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재펠릿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08년 여주목재유통센터에 펠릿공장을 설치하여 가동중에 있으며, ’09년에도 양평, 청원, 단양, 김해에 펠릿제조시설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였고, 민간기업에서도 펠릿제조공장 2개소를 운영, 3개소가 시설중에 있어 전체 펠릿 제조시설 10개소가 정상 가동되면 년간 125천톤의 목재펠릿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올해에도 원료공급과 수요처 확보에 유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펠릿제조시설 8개소를 규모별로 다양하게 시설할 계획으로서 ’12년까지 전국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38개소의 펠릿제조시설을 시설하여 40만톤의 목재펠릿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펠릿보일러의 열효율 향상을 위한 품질인증, 신재생에너지로서 목재펠릿 이용에 따른 혜택, 부가가치세 면제 등 소비자 신뢰와 목재펠릿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기름보일러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펠릿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도 목재펠릿 산업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임도 등 임업기반시설과 임업기계장비의 확대 보급으로 산물수집 비용을 줄이고, 수집량을 늘린다면 우리나라 임업의 미래는 밝을 뿐만 아니라 목재펠릿 산업으로 인해 다른 목재산업도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올 것이다.
 
 
 권장현 사무관(산림청 목재생산과)
 
 
 아시아일보
 
 (사진: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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