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열린마당 < 국민실천운동 관련자료
 
   첨부파일 :  Sa703674.jpg   작성자 :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작성일자 : 2010-02-02   조회수 : 1563  
제목   [중앙일보] 공중화장실 친환경으로 
 

 
 
 공중화장실 친환경으로
 
 
 
 
 경기도 수원 시내의 공중화장실이 태양광·중수도 시설을 갖춘 저탄소 녹색화장실로 재탄생한다. 수원시는 2013년까지 32억2000만원을 들여 시내 96개 공중화장실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낮 시간대 조명과 건조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충당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올해 3곳, 내년 20곳에 추가로 설치하는 등 연차적으로 모든 공중화장실에 도입할 방침이다. 현재는 광교산 다슬기 화장실 1곳에만 태양광 발전 시설이 있다.
 
 화장실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을 변기 용수로 재활용하는 중수도 시설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중수도 시설은 세면대 오수를 여과·소독 과정을 통해 정화한 뒤 변기용수로 재활용하는 장치다. 그러나 중수도 시설은 설치하는 데 면적이 필요한 만큼 전체 공중화장실의 절반 정도에만 도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광교산 반딧불이·다슬기 화장실 등 2곳에 시범설치돼 있는 중수도 시설을 올해 3곳, 내년 10곳, 2012년 10곳에 도입하는 등 2013년까지 46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태양광 시설이 설치되면 공중화장실 1곳당 연간 2920㎾의 전기를 아낄 수 있고 중수도는 1곳당 연간 1460t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영진 기자
 
 
 중앙일보
 
 (사진: 구글이미지)
      
이전글 :  [중앙일보] 2010년 Save Earth Save Us 캠페인 시작합니다 
다음글 :  [중앙일보] 일회용품과 이별하는 세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