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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비.jpg   작성자 :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작성일자 : 2010-06-29   조회수 : 1346  
제목   [제민일보] 빗물이용시설 대폭 증가  
 
빗물이용시설 대폭 증가
 골프장 26곳·권장설치 대상시설 150곳…지하수 보전 및 대채수자원 효과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조경 및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되는 '빗물이용시설' 설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빗물이용시설은 도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보전·관리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대체 수자원 이용의 다원화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빗물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해 골프장 부지면적 6만㎡이상과 온천개발계획면적 10만㎡이상 시설은 월간 용수사용량의 40%, 관광지·관광단지 조성사업 중 1일 지하수 이용량 500㎥ 이상인 시설에는 월간 용수 사용량의 10% 이상 빗물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현재까지 의무적 빗물이용시설을 운영 중인 골프장은 지난 2008년 22곳·291만9000㎥가 설치돼 487만9000㎥의 빗물을 이용했다. 이어 올들어 6월말 현재까지 골프장 26곳이 350만8000㎥ 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05년도부터 의무적 설치대상 외에 비닐하우스 또는 온실과 지붕면적이 넓은 공장·창고·학교 등 권장설치 대상시설에 시설비 일부를 지원한 결과 지난 2008년까지 빗물이용시설 19곳·2271㎥가 시설됐다.
 
 지난해에는 35곳·5239㎥이 시설됐고, 올해도 96곳·1만2000㎥가 추가 설치하는 등 빗물이용시설이 모두 150곳·1만9510㎥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는 "물 부족 시대 대비와 지하수 보전·관리를 위해 현재 권장대상으로 지정돼 있는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 공공청사 및 대규모 개발사업장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대형 시설물에 대해 의무적으로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김영헌 기자
 2010년 06월 28일 (월) 18:17:14
 
 출처 :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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