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열린마당 < 국민실천운동 관련자료
 
   첨부파일 :     작성자 : gccsr   작성일자 : 2014-06-21   조회수 : 715  
제목   기후변화와 생존전략 -미래자원=기후변화산업(그린산업)- 
기후변화와 생존전략
  -미래자원=기후변화산업(그린산업)-
 
  박 세 훈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한국대표)
 
  (서언)
  우리나라에 기후변화에 대한 세미나, 워크숍, 심포지움 등 국내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지는 최근 4-5년 내의 일이다.
  한국에도 국제기구인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한국대표부가 2009년 설립되고, 한국기후변화대응센터 등 국내 단체들이 생겨나면서 기후변화 전반에 관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겠다.
 
  기후변화는 지구생성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있어왔었다. 그러나 최근 십 수년 사이에 기후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큰 문제가 되었고 그로 인한 자연재해재난이 자주 일어나고 그 강도도 세졌기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후변화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감축대상인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6대 온실가스를 줄이자, 에너지를 절약하자, 대중교통을
  활용하자, 나무를 심자 등의 얘기가 본격 등장한 것이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후변화 심각성 인식교육의 체계적 진행이다.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및 일반인들에게
  향후 몇 년, 십 수년 또 몇 십 년 이내에 지구촌에서, 동북아에서, 한반도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기후가 어떻게 변해가서 우리 미래 삶을 얼마나 심각하게 변화시켜간다는 내용을
  정확하고,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는 절대적 필요시점에 왔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몇 곳에서 GCCSR 주도로 이러한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교육과 기후변화
  대응/적응 방안 제시, 국제사례 등을 강의 교육하고 있다. 더 많은 지자체와 학교에서 “기후변화
  대응방안 및 재해재난대책, 국제사례” 교육이 신속하고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지기를 바란다.
  우리는 물론이고 우리아이들이 더 이상 재해재난과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허망하게
  사라져가는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겠다.
  우리들의 의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본론)
  기후변화에 따라 미래사회구도와 미래산업구도가 변해간다.
 
  ■ 세계 기후변화의 심각성
  □ 기후변화 (Climate Change)
  ◯ 이제는 그린시대, 기후변화 시대이다!
  ◯ 기후변화에 따른 3대 해결과제
  1) 기후변화의 속도 줄이기
 
  2)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Adaptation)
  - 변해가는 기후변화에 강하고 빠르게 적응하기
  - 기후변화적응전략: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어 주어진 명대로 살아가지를 못하고
  질병 등에 시달리며 힘든 삶을 살아가야 한다.
  - 기후변화 적응/대응 국제사례: 한국에서 기후변화교육의 역사가 짧다 보니 자체적인 국내
  사례는 거의 없다. 따라서 UN, EU, 호주 등 선진 각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의 대응/적응
  방안을 서둘러 마련하여야 한다. GCCSR과 국내 몇 개 단체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대한민국
  2030 기후변화 생존전략”을 활용.
  -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교육: 체계적 (초중고, 일반인 대상, 강원도 동해시에 설립된
  (사)기후변화와 미래자원에서도 실시 중)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3) 기후변화산업 (Climate Change Industries/ 그린산업, Green Industries)
  기후변화에 따라 새로운 산업구도가 만들어졌다. 기후변화산업을 빨리 활성화하고 기후변화산업
  구도로의 산업체제 전환이 시급하다. 기후변화산업이 바로 미래 창조산업이며, 그린산업(녹색
  산업)이며, 창조경제의 핵심이라 하겠다.
 
  - 온실가스를 배출치 않는 산업이 주요 기후변화산업군이며 비제조업군이 대부분이다. 어차피
  나노 그 융합기술이, 나노혁명이 상용화 보편화되는 2030년 이후가 되면 대부분의 제조업은
  소멸해가기 시작하기에 빠른 업종전향 등 기업, 지자체 생존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0,
  2030 생존전략”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
 
  빠른 기후변화로 인해 미래사회구도까지 급히 변해가고 있다, 그 많은 트렌드 중에서 메가트렌드(megatrend)를 읽어서 미리미리 미래준비를 해야만이 우리는 물론이고 우리아이들이 10년, 20년 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준비를 할 수 있다. 우리아이들의 미래진로설계 준비와 우리의 은퇴,
  노후 준비까지 해야 한다.
 
  이렇게 기후변화가 미래의 사회구도는 물론 산업구도까지 변화시켜 간다는 전제를 명심하고
  철저하고 신속한 준비가 국가적으로 필요하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사회 생존전략”을 서둘러야 한다. 선진 각국의 준비내용을 빨리 입수, 분석, 자체적으로 지역
  특성과 현실을 반영하여 대안과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때가 늦어지고 있고 교육시설과 단체가
  없어 교육 받지 못하는 한국의 학생들에게 GCCSR과 연계한 몇 개의 단체들이라도 열심히 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 기후변화는 유엔에서 추진 중인 지구촌 15대 해결과제 중 제1과제
  ○ 기후변화는 가장 상위의 개념이며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이다.
  사회 모든 분야의 정책입안, 미래전략, 미래진로(계획)에 기후변화를 반드시 염두에 두고
  필수적으로 반영하여 수립해야 한다. 기후변화 내용이 반영되지 않은 어떤 미래전략도 있을
  수가 없다.
 
  ○ 기후통상전문가 (Climate & Trading Negotiator): FTA(자유무역협정),
  경제통합국가(EU, 동북아경제통합국가 예측) 시대에 통상전문가만 있어선 안되며, 반드시
  기후변화전문가가 함께해야 협약에서 실익을 얻는다. 한-미, 한-EU FTA에서 많은 실수를 한
  내용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결어)
  ■ 대안 제시
  ○ 기후변화적응/대응 체험교육센터 설립 절실
  -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체험교육시설이
  필요하다. 현재 GCCSR에서 전국에 3 곳에서 동시에 강의교육, 체험실습 등을 실시 하고 있다.
  더욱 확대 되어야 하고 정부와 지자체와 교육기관에서의 지원 또한 절실하다.
  -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또한 필요하다. 학교, 지자체, 단체
  단위로 설립이 시급하다. 기후변화 내용 전반에 관한 자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수, 분석, 예측,
  판단, 정리하여 회원국과 회원기관, 단체에 보내준다.
  -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요소가 6대 온실가스인데 대부분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화석연료를 대체한다 하여 대체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등을 언급하는데 이미
  상용화 보편화 되어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미래 에너지자원들이 많다.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 있다.
 
  ○ 미래자원 (미래에너지, 미래식량) 사업화 방안 제시
  - 미래에너지에는 태양광, 풍력, 지열, 수소에너지, 바이오, 해양에너지 등이 있으며, 특히 최근
  많은 나라에서 추진 중에 있는 미세조류(알지, algae)로 알지오일(algae-oil)과 같은 석유대체
  기름과 식량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 NASA에서 우주식량으로 까지 지정된
  스피루리나, 아스타잔틴,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 식량은 우리나라에서는 몇 년 전부터 건강식품
  등으로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 GCCSR에서는 우리나라의 토양, 물, 온도, 기후 등에 맞게 배양에 성공하였고 3년 전부터
  학교, 지자체, 연구교육기관 등에 보급하고 있으며 대량배양 시설을 공사 중에 있다.
 
  ○ 교육의 필요성
  - 미래창조 교육 => 창의인재 육성 => 글로벌리더 양성
  - 기후변화산업과 미래예측 과목을 정규 교과과정에 반영해야 한다.
  - 기후변화는 미래의 현상이므로 미래예측(실용미래학)과 반드시 연계 되어야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
 
  ○ 기후변화적응 능력배양 (Adaption to climate change)
  - 기후변화를 미리 예측하여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의 일꾼으로 성장하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
  - 미래예측능력 배양과 미래 통찰력을 배양시켜 무국경 무한경쟁의 지구촌시대에 글로벌 리더
  그룹을 양성해야 한다,
  - 기타 기후변화와 관련된, 탄소배출권(탄소세), 배출권거래제도, CDM, GCF 등 전문용어와
  전문분야까지 강의대상에 따라 교육을 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교육이 기후변화 대응/적응 체험교육장에서 이루어 지게 된다.
  기후변화와 미래예측,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생존전략, 지자체(기업) 2030 생존전략, 기후변화산업(그린산업) 활성화 방안 제시, 미래 창조산업, 미래자원(미래에너지, 미래식량) 및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는, 미리미리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다.
 
  -----------------------------------------------------------
  기고가: 박세훈/ 010-9233-2469 / www.gccsr.net / twt@no10park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한국대표
  유엔미래포럼(MP) 한국대표부 사무총장/수석연구위원
  세계에너지총회(WEC) 조직위원
      
이전글 :  [차 한잔 나누며] “향후 20년 먹거리, 기후변화 분야서 찾아야” 
다음글 :  글로벌시대의 정착 예고/ 글로벌 스쿨의 등장 (2030년경 보편화)